Samckeok Mental Health Welfare Center
호야라는 품종의 반려식물을 가지고 와서 정성을 다해 분갈이도 해주고 이름도 정해서 우리집에서 가장 햇빛이 잘 드는 곳에 자리를 잡아주었어요. 밝은 햇살을 맞으며 저도 반려식물 '리자'도 행복한 시간이 되길 기원합니다. 우리집에 왔으니 함께 잘 살아볼께요.